봄 날씨에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50분

기사등록 2026/03/29 09:17:36 최종수정 2026/03/29 09:22:24

지방방향 38만대, 서울방향 43만대

서울 방향 오후 5~6시 정체 절정

[서울=뉴시스] 3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맑고 따듯한 봄 날씨에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4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20분 ▲부산에서 5시간10분 ▲강릉에서 2시간5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일요일인 29일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양양고속도로에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막히고 오후 9~10시 흐름이 원활해지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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