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우 공동 3위
김주형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2라운드 공동 20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졌다.
올 시즌 앞서 7개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단 한 차례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8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공동 10위 그룹(9언더파 201타)과 격차는 3타 차이다. 김주형은 최종 4라운드에서 반등한다면 시즌 첫 톱10을 노려볼 수 있다.
임성재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에 그치며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를 기록, 공동 61위로 떨어졌다.
5타를 줄인 게리 우들랜드(미국)는 사흘 합계 18언더파 192타를 적어내며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는 우들랜드에 한 타 뒤진 2위(17언더파 193타)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호주 교포 이민우는 공동 3위(12언더파 198타)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