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시청 글로벌 센터에서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4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및 감시원증 전달과 함께 명예 환경감시원의 역할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진도 선출했다.
경기 시흥시는 최근 관내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안전 점검과 교통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흥경찰서, 한여울초등학교 관계자 등 15명과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주력했다. 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 캐릭터 ‘해로·토로’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를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참여를 유도하는 등 체감형 홍보를 통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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