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러시아 타스통신과 협조 합의서 체결
조인식에는 북한측에서 김병호 조선중앙통신사 사장과 간부가 참석했고, 러시아 측에서는 안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사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타스통신사대표단과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임시대리대사,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합의서는 김병호 사장과 콘드라쇼프 총사장이 서명했다.
앞서 콘드라쇼프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타쓰통신사대표단은 28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박강호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표단을 맞이했다.
최근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계기로 러시아와 정치, 군사 분야 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체육, 언론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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