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당은 취업 준비 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그리고 근속장려까지 단계별로 지급된다. 취업 준비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수당은 ▲면접수당(구직활동) ▲취업성공수당(취업) ▲근속장려수당(1년 이상 근속)으로 돼 있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 면접 때 회당 7만원(1인당 최대 5회)을 지원하고,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처음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을 때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수당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로 30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년애꿈수당' 누리집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년애꿈 수당으로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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