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AI교육원, 초·중학생 AI영재교육 운영

기사등록 2026/03/29 08:13:41

창의적사고·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11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한다.

AI교육원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30일부터 초등 AI 도전·발전 과정,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창의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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