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 훈련혁명방침의 철저한 관철·구현" 당부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총참모부 작전국 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 방문은 노광철 국방상,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성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국방성 지휘부와 군종 및 대연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각급 특수작전구분대 전투원들의 육체 및 군사적활동능력을 평가했다. 당과 정부의 주요 지도간부들은 사격술과 군사기술적·육체적 능력 등을 참관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군대의 각급은 평시에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는 철리를 깊이 자각하고 주체적훈련혁명방침의 철저한 관철과 구현으로써 현대전쟁의 추이에 맞게 엄격히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실시하게 될 군대의 특수작전역량 재편방향과 그에 따르는 대책적 문제들에 대한 견해도 피력했다.
통신은 "이날 우수한 특수전구분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모범출연에 참가한 군인들은 일당백무쇠주먹, 무적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힘있게 과시했다"며 "김 위원장은 자신심에 넘쳐있는 여성특전대원들의 훈련모습도 기쁨 속에 보면서 따뜻하게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 위원장은 군대의 중추구성역량인 특수작전무력의 절대의 위세와 무쌍한 용맹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고 "전쟁수행의 직접적 담당자이며 국가방위의 기본역량인 우리 군대의 각급이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와 같이 충실하며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강력한 군사력으로써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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