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33년 공직 경험 살려 고향을 위해 헌신"

기사등록 2026/03/28 19:50:57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제공) 2026.03.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33년간 공직에서 쌓은 모든 경륜과 역량을 오직 내 고향 함안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8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 개소식 단상에 오른 차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농사짓는 것보다 파는 게 더 막막하다, 악취에 창문 열기도 겁난다는 함안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과거 진주 부시장 시절 예산을 끌어오기 위해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행정은 '안 된다'는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되게 할' 방법을 찾는 일"이다. 지금 함안에는 얽힌 규제를 풀고 예산을 가져올 '진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차 예비후보는 ▲국·도비 확보 예산 1조 원 시대  ▲군수가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APC 건립 ▲삼칠권과 창원을 10분 생활권으로 묶는 천주산 터널 개통 및 함안·창원 전략적 행정통합 추진  ▲청년이 돌아오는 RE100 산단 조성과 24시간 돌봄, 치매 책임 복지 실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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