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광역의원 1차 공천 결과 발표
27일 공관위과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르면 중구청장 선거는 김경훈·김선광·이동한 예비후보의 3자 경선이 진행되고, 서구청장 선거는 김현호·서철모 예비후보의 2인 경선이 이뤄진다.
동구청장과 유성구청장, 대덕구청장 선거는 각각 박희조, 조원휘, 최충규 예비후보가 단수추천됐다. 19개 대전시의원 선거구 가운데 14개 선거구에선 단수 추천자를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1차 공천 결과를 확정·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의 경선은 28일부터 4월1일까지 선거운동을 거친 뒤 4월2일부터 이틀간 투표를 치른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공관위 관계자는 "당헌·당규 및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한 공천 절차를 이어가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방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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