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간 7만명, 610억원 지원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이노수 경영고문, 김종택 이사 등은 이날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에 경주시는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과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력 우수 11명, 저소득층 20명, 모범 학생 19명 등은 각 분야 잠재력을 인정받아 추천됐다.
이 재단은 귀뚜라미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지난 41년간 약 7만명에게 610억원을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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