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부정청탁 방지…정책 과정 투명성·공정성 개선"
구윤철 부총리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더 청렴한 재경부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재경부 반부패 TF(전담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부총리는 "업무 관련 부정청탁을 방지하고 정책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개선할 7대 분야, 27개 청렴 과제가 선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할 피드백 시스템도 마련한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무데이터 분석과 청렴 챗봇을 통한 사례 상담 등 조직 내부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올해 새출발한 재경부가 국민께서 가장 신뢰하는 부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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