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양 구입 당부
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여파로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이 가격 인상 우려를 제기하고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필요한 데다 올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계획이 없다고 항변했다.
현재 시는 27일 기준 4개월치 종량제 봉투를 보유한 상태로 추가 계약 물량 제작도 정상 진행 중이다.
시는 여기에 종량제 봉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물량을 배치하는 등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유청 시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우리 시 종량제 봉투는 이미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는 적정한 양의 봉투를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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