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맞춤 교육·학생 서포터즈 'B.B' 운영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세대학교는 대학가 마약 근절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올해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대학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 내국인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한세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내달부터 11월까지 학생처 학생 복지팀 주관으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통합 관리 체계 구축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체험형 캠페인 ▲학생 주도 활동 ▲유학생 특화 교육 등으로 온라인 기초 예방 교육 및 전문가 특강과 대학 축제 기간 내 마약 예방 체험 부스 등이다.
마약 예방 활동단 'BB(Be Brave! 마약 거절할 용기) 서포터스' 운영과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학 측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평가를 통해 성과를 관리하고 도출된 데이터를 교내 보건·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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