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대구본부는 이날 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열고 방문객 대상으로 보험 무료 가입 신청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사기 피해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국민 100만여명이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보장 범위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다.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000만원이다.
이인희 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보상보험이 고령층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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