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시청률 0.46%…울산 지역에선 4.03% 기록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새롭게 출범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관중 몰이에 이어 시청률에서도 성공적인 흥행 기록을 작성했다.
울산은 지난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개막전이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0.27%, 최고 시청률 0.46%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퓨처스 경기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기록이다.
울산 지역에 한정하면 평균 시청률은 1.10%, 최고 시청률은 4.03%를 찍으며 창단 팀을 향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개막전 당시 현장에는 총 7299명의 관중이 운집, 퓨처스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던 울산은 시청률에서도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산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을 펼친다.
구단은 홈 3연전을 맞아 직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 경기에서 울산의 창단 첫 홈구장 홈런공을 습득한 팬에게는 구단 점퍼와 창단 기념 로고볼, 구단 모자 등 공식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문수구장에서 기록될 역사적인 첫 홈구장 홈런공 기증을 조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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