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4~5월까지로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SNS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자연경관과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30초 이상 60초 이내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총 11개 작품, 상금은 39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2개 각 50만원 ▲우수상 3개 각 30만원 등이다.
공모 결과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군 공식 SNS 게시 및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 국민의 감각적인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에 맞는 특화된 홍보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