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책자에는 ▲임신·출산 ▲양육·교육 ▲취업·일자리·주거 ▲노후 ▲기타 지원 등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임신·출산 분야에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등 신규사업을 포함해 31개 사업이 담겼다. 양육·교육 분야에는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등 총 69개 사업이 포함됐다.
청년층을 위한 취업·주거 분야에서는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 청년만원주택, 청년월세 지원 등 38개 사업이 안내됐으며, 노후 지원 분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 28개 사업이 담겼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비 환급, 전주시 평생학습관 시민 강좌,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등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 21개도 함께 소개됐다.
시는 2019년부터 인구정책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며 꾸준히 인구정책 사업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에는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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