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2월까지 북안면에 베어링 생산시설 구축
최기문 시장은 이날 이윤지 대표이사와 김봉수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성공 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주시 서면에 본사를 둔 디제이오토모빌은 2029년 2월까지 북안면 일원에 공장을 짓고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자동차와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제작에 필요한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 기업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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