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은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등화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핵심 부품에 대한 정밀 점검이 이뤄졌으며,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등 주요 소모품에 대한 무상 교체도 함께 지원됐다.
이천시는 25~26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관에서 어린이 6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토마토 생육 단계별 재배과정 설명을 비롯해 도시농업관 테마정원과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 견학, 송이토마토 수확 및 시식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이 진행된 스마트농업관은 과채류 실증 재배와 농업인 대상 전문교육이 이루어지는 시설로, 현재 송이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시는 향후 수박과 멜론 등 다양한 작목으로 실증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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