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내장산 관광객은 정읍에 오지 않는다. 매력을 잃은 정읍은 길을 잃었다. 이 난국을 뒤엎는 '중심 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장산을 배후로, 정읍 도심을 중심으로 만들어 도심에 사람이 오게 해야 한다"며 ▲정읍 중정 프로젝트 ▲우리동네 주식회사 ▲수평적 마을호텔 등을 제안했다.
'정읍 중정 프로젝트'는 선형 1곳과 지점형 4곳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심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우리 동네 주식회사'는 원도심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로컬푸드 미식 뷔페'를 시작으로 취향 저격 소규모 지점형 랜드마크 4곳을 '정읍 시민 펀드'로 건립하고 그 운영 수익을 시민에게 배분하는 사업이다.
'수평적 마을호텔'은 도심 빈집과 고택 300채를 마을호텔로 리모델링한 뒤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수탁·운영해 일자리와 운영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혜택과 소득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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