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미션센터, 연구 수행 비용 7000만원 수주
저소득·소외계층 가정 대상 '대안학교 교육바우처' 법령안 연구 등 추진
협약식은 세계교육문화원 본부에서 개최됐으며, 명지대 함승수 교육미션센터장과 이시효 연구교수,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한 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교육미션센터는 관련 연구 수행을 위해 총 70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교육미션센터는 협약을 기반으로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대안학교 교육바우처' 법령안 연구 ▲비영리 교육기관의 역량 강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인력 교류 및 전문 인력 양성,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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