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수 절반 감소…사외이사 신규 선임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26일 부산 중구 본사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병합 안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대1 주식병합(주식 2주를 1주로 합쳐 총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액면가 500원 보통주 2주를 1000원 1주로 병합하며,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1574만1890주에서 5787만945주로 줄어든다.
또 주총에서는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과 박성동 공인회계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가 만료된 권재근, 김민선 사내이사는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기타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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