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26일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 목소리를 반영,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 선도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등의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 청렴과 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 감사관은 "고위직 솔선수범과 현장 참여로 청렴과 공정, 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대전교육가족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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