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발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한국남동발전이 출연했으며, 시공과 주민 교육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전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람과도시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았다.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를 정비하고 최신설비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전력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설비 이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또한 방치된 구조물과 잔해를 정리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경관 회복에도 기여했다.
사업 완료 이후에는 지역 내 전력 이용 환경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주민생활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후 설비 정비를 통해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에너지 설비 안정화를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도시' 임창순 이사장은 “현장 여건에 맞는 시공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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