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는 조종사·정비사·관제사 등 항공 종사자뿐 아니라 항공 이용객 등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안전 위해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
항공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할 수 있어 항공안전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TS는 그동안 ▲위해 요인 사례 공유 플랫폼 구축 ▲예비 항공종사자 대상 보고제도 서포터즈 운영 ▲보고제도 안내 책자 제작 등을 추진하며 제도를 적극 홍보해왔다.
그 결과 접수 건수는 2020~2023년 연평균 약 183건에서 2025년 671건으로 2년 사이 약 3.7배 증가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현장에서 경험한 작은 위험의 신호를 공유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때 항공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통해 현장의 안전 정보를 수집·분석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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