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서 '부산세일페스타'…소상공인 전용관 구축

기사등록 2026/03/26 08:14:59

롯데온·지마켓·동백몰서

[부산=뉴시스] 부산세일페스타 (그림=부산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7일부터 롯데온·지마켓·동백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된 소비 촉진 행사로 온라인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시행된 지난해에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 4곳이 참여했으며 기업 351개 사가 입점해 총 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달 공모로 선정된 플랫폼 3곳에서 진행되며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잡화 등 여러 품목을 취급하는 지역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개최 당일부터 한 달간의 특별 할인 기간에는 30%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일부 상품에 한해 온누리상품권과 동백전 결제도 가능하다.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경제진흥원 소담스퀘어 부산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오프라인 상권에서도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27~29일 사상 가로공원길, 강서구 울림공원 일원에서 시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