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후 12시께 일시적 트래픽 증가로 간헐적 결제 오류 발생"
1시간 이내 조치 완료 후 정상화…"서비스 안정성 확보 지속 노력"
삼성전자는 25일 “이날 오후 12시께 일시적 트래픽 증가로 인한 간헐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나, 1시간 이내에 조치를 완료해 현재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월렛에서는 점심시간 대인 오후 12시께부터 결제 오류가 발생해 점심시간대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가 발생한 오후 1시께 갤럭시 공식 커뮤니티 앱인 ‘멤버스’에는 “결제가 갑자기 안돼서 당황했다. 예비 카드를 안들고 나왔으면 난감할 뻔했다” “이 시간대에 장애가 나면 밥을 먹지 말라는거냐. 지갑 가지러 다시 갔다왔다” “갑자기 결제 오류나서 창피했다”는 등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졌다.
삼성월렛 전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으며, 특정 카드에만 한정된 문제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