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KBO 리그 공식 후원…1200만 관중 겨냥 마케팅
수비 장면 숏폼 콘텐츠 제작…경기 중 광고 노출 확대
이번 스폰서십은 그라운드 위 수비의 가치를 조명하고, ADT캡스 핵심 가치인 안전과 보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ADT캡스는 1971년 출범한 국내 대표 보안 브랜드다. AI(인공지능) CCTV, 출동경비, 출입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시설부터 상업시설까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KBO 리그는 2024년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1200만 관중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ADT캡스는 타격에 비해 주목도가 낮았던 '수비'에 주목했다. 팀의 실점을 막아내는 찰나의 수비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즉각 대응하는 ADT캡스의 역할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DT캡스는 KBO와 함께 주요 수비 장면을 담은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를 선보인다. 경기 중 핵심 수비 장면을 30초 이내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KBO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 달간 뛰어난 수비를 펼친 선수 1인을 선정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도 운영한다. 경기 흐름을 바꾼 클러치 수비를 중심으로 KBO 기록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연말에는 시즌 전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포지션별 선수 9인을 선정하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시상도 진행된다. ADT캡스는 데일리 콘텐츠와 월간·연간 시상을 연계해 수비의 가치와 의미를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중계방송 내 공수 교대, 투수 교체 등 시청자 주목도가 높은 구간에 가상광고를 노출한다. 잠실야구장 포수 뒤 백스톱 광고를 통해 '보안은 역시 ADT캡스'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가치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그라운드 위 수비처럼 ADT캡스도 빈틈없는 보안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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