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장 추진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인텔리빅스는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고, 이익 잉여금을 164억원 이상 확보했다. 올해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국내 지자체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 점유율 68.5%를 자랑하는 인텔리빅스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성형 비전 AI 고도화, 글로벌 인재 영입,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제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의 AI를 넘어, 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지켜주는 ‘실행력 있는 AI’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AI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안전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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