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경쟁력 근본적으로 높이겠다"
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의성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위기와 함께 통합신공항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사실에 근거한 판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슬로건으로 6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경제권 구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도입, 청년 정착 기반 조성, AI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 초고령 사회 대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해 의성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며 "농업과 물류,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를 조정하고 균형을 만들어내는 최종 책임자"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청행정, 수요자 중심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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