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및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사업
중장년층 진로 전환 지원…건강·치유·환경 통합 모델 운영
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중장년 시민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직·전직·창업 등 진로 전환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육대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중장년 직업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5월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된다.
8주간의 정규 교육과정은 전문 자격 취득과 현장 실습에 초점을 맞췄으며, 대학의 특화 분야인 건강·치유·환경을 결합한 통합형 실천 모델로 설계됐다.
주요 강좌로는 ▲웰에이징 헬스케어 과정 ▲우리 몸을 살리는 한방 약초학 과정 ▲아로마관리사 자격과정(2급) ▲친환경도시농업사 자격과정(2급) 등이 열린다. '아로마관리사'와 '친환경도시농업사'는 국가 등록 민간자격증 취득과 연계되며,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일일 특강으로 ▲생활 속 통증 관리: 테이핑 테라피&기능적 스트레칭 ▲헬시 쿠킹랩 ▲중장년의 AI(인공지능) 탐험: AI 이해와 활용 ▲스마트폰 카드영상 만들기 ▲설거지바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삼육대 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체육학과·교양교육원 등 관련 분야 교수진이 교육 과정을 이끌며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직면한 건강 관리와 직업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장년 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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