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석, 증평군수 예비후보 사퇴 "백의종군해 승리 도울 것"

기사등록 2026/03/25 16:08:40 최종수정 2026/03/25 16:43:53
[증평=뉴시스]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증평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박인석 초대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25일 국민의힘 증평군수 선거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성명을 내 "전날 공천 면접을 마무리하고 지지자들과 현 정치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금부터 백의종군해 같은 당 군수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밝혔다.

뉴시스와 통화에서는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중앙에서 잘 해줘야 경쟁력이 생기는데 지금 분위기에서는 뻔히 지는 게임이 눈에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퇴로 국민의힘 증평군수 예비후보 및 출마 예정자는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충북도당 부위원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 이현재 전 충북기자협회장 4명으로 추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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