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식]경기북부경찰, 자체 순환식 체력검사장 구축 등

기사등록 2026/03/25 15:38:27
[의정부=뉴시스] 순환식 체력검사장.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순경 공채 '남녀 동일기준 순환식 체력검사'에 대비해 청사 내 강당에 자체 체력검사장을 구축하고, 수험생과 일반인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순환식 체력검사는 범인 추격·체포 등 실제 경찰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4.2㎏ 조끼를 착용하고 장애물코스 달리기, 장대 허들 넘기, 당기기·밀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종목을 정해진 코스에 따라 연속 수행하는 방식이다. 4분40초 이내에 통과해야 합격할 수 있다.

경찰은 25~27일까지 체력검사 감독관 워크숍에 이어 4월1~3일까지 상반기 순경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대상 사전설명회를 실시한다. 오는 7월에는 경찰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력검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정부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민락국민체육센터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고양·양주·포천도시공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해빙기 구조물 균열과 낙하 위험요소 등 취약요소를 중점 점검했으며, 드론 항공 촬영을 활용해 다목적체육관 천장 및 외벽 고소부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정밀 점검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장애인수영연맹으로부터 '안전 달수' 1호 인증을 받은 'AI 기반 익수감지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수상시설 안전관리 가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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