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올해 1차 추경 '5516억'…본예산보다 2.69%↑

기사등록 2026/03/25 15:50:57

본예산 대비 144억 증액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5516억원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5372억원에 비해 144억원(2.6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억원 증가한 5395억원, 특별회계가 15억원 증가한 121억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6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전년도 이월금 58억원 등이다.

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구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원 ▲주연길 도로 확장공사 9억원 ▲구루미길 보행길 설치공사 6억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원 ▲농소처리구역(풍암·길촌) 지선관로 부실공사 2억원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사업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2억원 ▲노인일자리사업 24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6억원 ▲성남동 커피페스티벌 운영 3000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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