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다 마사즈미 지사 일행, 24일 인문캠퍼스 방문
일어일문학과 재학생 대상 방문 프로그램 운영…체류비 전액 지원
이번 협약은 도쿠시마현 측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해 강성문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부이사장, 오오카 시로 지사전략국 차장 등 총 8명의 방문단이 인문캠퍼스를 방문했다.
명지대에서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국제교류처장, 관련 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쿠시마현은 지역 활성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특히 명지대 학생들이 도쿠시마현을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예정된 가운데, 양 기관은 교육 및 문화 교류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일어일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도쿠시마현 방문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됐다. 이에 주전공 및 부전공을 포함한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항공료(이스타항공 제휴)·숙식비 및 문화체험비 등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전액 장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쿠시마현 소재 4년제 대학과의 교류 협정 체결을 지원하고, 2년제 대학 간 2+2 편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학사 연계 기반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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