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4차 확장 추진

기사등록 2026/03/25 14:44:02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 포함…424억 투입 3.77㎞ 확장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2026.03.10.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관내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구간 확장사업이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 3.77㎞ 구간은 총사업비 424억원이 투입돼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번 도로 확장사업은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 4차로 개통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 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핵심 과제로 진행돼 왔다.

시는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계되는 광역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평택 남북 간 도로 연결축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완화해 인근 국도 43호선과 45호선의 교통량 분산 효과로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315호선 확장사업 반영은 평택이 교통 핵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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