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 등을 위해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내달 2·7·22·23·30일이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안성시, 봄철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합동 안전점검
경기 안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이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국가유산 방재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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