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6인 경선…충주시장 5명 경쟁
3인 이상 경선때 과반 없으면 결선투표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단양군수의 경우 단수 공천을, 나머지 10개 시·군은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주시장 후보는 김근태·김학관·박완희·서민석·이장섭·허창원이다. 경선으로 선정된다.
충주시장 경선 후보에는 곽명환·노승일·맹정섭·우건도·이태성이, 제천시장 후보에는 이상천·전원표가 이름을 올렸다.
진천군수 후보는 김명식·박양규·임영은·임보열이 경쟁한다.
보은군수(박연수·이태영·하유정), 괴산군수(나용찬·이준경·이차영), 증평군수(김문종·연종석·이재영 ) 후보는 각각 3인 경선으로 결정된다.
옥천군수(김재종·황규철), 영동군수(이수동·정일택), 음성군수(이상정·조병옥) 후보는 2인 경선을 치른다.
단양군수 후보로는 단수 신청한 김광직 후보가 선정됐다.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3인 이상 경선 지역은 첫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벌여 최종 후보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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