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현장 목소리 청취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우선 지역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 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600여개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 경제의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윤 장관은 "중간 지원 조직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어 광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영광군의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가 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주민자치회, 사회연대경제 주체 등 민간 부문과 힘을 모으는 방안을 적극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