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산 도입 중단돼도 비중동산 물량 원활히 도입 중"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불가항력'을 선언을 두고 "카타르측에 확인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5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이 한국 등 4개국에 대한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외신 보도에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라며 "카타르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또한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非)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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