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오는 8월부터 제주시 오라지구대, 연동 한일베라체 인근 등 5곳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시내 5곳에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 6대를 새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결정됐다.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서광로) ▲해모로루민 인근(연동4길) ▲연동 한일베라체 인근(사장3길) ▲하버호텔 인근(임항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인근(연오로)으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곳이다.
시는 6월까지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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