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후 시간대 편성 유지, 출발 시각 일부 조정
운항 시간대는 기존과 같이 오전·오후로 편성되며 일부 출발 시간만 조정된다.
제주행 항공편은 29일부터 기존 오전 11시10분, 오후 4시35분에서 오전 11시15분과 오후 5시20분으로 원주행 편도는 오전 9시5분과 오후 2시30분에서 오전 9시5분·오후 3시20분으로 변경된다.
원주공항은 지난해 동안 20만1916명의 탑승객을 기록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명 선을 넘어섰다. 탑승률은 2021년 57.7%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원주공항, 시 교통행정과 교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많은 이용객이 찾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아 국제공항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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