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5㎜ 비…오후 14~19도

기사등록 2026/03/25 05:35:13
[광양=뉴시스] 광주·전남 봄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으며 오전 한 때 5㎜의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기온은 오전 8도~10도, 오후 14도~19도 분포이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m,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7~11m, 물결이 0.5~1.5m로 일겠다.

26일부터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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