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증거금 약 4조6851억원 기록
인벤테라는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9만5000주에 대해 5억6446만주 이상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4조68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인벤테라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2100~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결정했다. 수요예측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82대 1을 기록했다.
인벤테라는 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이 중심인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국내 및 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내년 나노-MRI 조영제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인벤테라는 라이선스 아웃(L/O)과 자체 상업화를 병행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중 나노-MRI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오는 2029년 국내와 해외 제품 판매와 기술료를 종합해 매출 약 376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영업이익률 59%)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이사는 "인벤테라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인벤테라는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 유진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며 다음 달 2일을 상장일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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