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 유형'과 '전주기 지원 유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일반 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 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규모는 총 6500만원이다.
신청 접수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전주기 지원 유형을 신설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양산, 판로 개척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시장에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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