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2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최명재·김대수 KAIST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충북도-KAIST 협력 비전과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밝혔다.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회장이 참여하는 오송 대표 바이오기업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김재박 전 감독에 돔구장 지원 요청
충북도가 김재박 전 프로야구 LG트윈스 감독에게 충북형 돔구장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 전 감독과 간담회를 열고 충북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프로야구 2군 창단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기 위해 2군 창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충북형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원을 편성해 조만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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