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지권 실질적 보장 등 추진과제 시행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23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강당에서 노사를 비롯한 협력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를 열고 산업재해 제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업소 안전다짐 행사 영상 상영 ▲결의문 선서 및 서명식 ▲안전 스위치 ON 카운터 퍼포먼스 ▲협력사 대표 감사패 증정 ▲CEO 안전 당부 ▲사업소 안전개선 우수사례 영상 상영 ▲안전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이라는 구호에 뜻을 함께하고 현장 중심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즉각 개선이 가능한 '현장 실천형 안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전KDN은▲노동자의 작업중지권 실질적 보장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 내실화 ▲노사·협력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시행한다는 구상이다.
박상형 사장은 "한전KDN이 만들어낸 1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현장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고 임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안전은 과거의 성과가 아닌, 오늘 현장에서 실천돼야 하는 가치이기에 2026년을 '한전KDN 산업재해 Zero 달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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