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제로타리 3650지구와 3600지구가 24일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에 발전기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누적 발전기금은 총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보조금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로타리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발전 기금은 ▲장애인 전용 첨단 의료장비 구입 ▲저소득 중증 장애인 환자의 진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지정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진료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8500건의 장애인 치과 진료를 수행했다.
◇용인서부소방서, 불시 출동훈련
용인서부소방서는 24일 기흥구 보정동 대동아파트 일원에서 대형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1분기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용인시 산불진화대, 용인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90여 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0여 대를 동원,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네킹과 환자 정보 태그를 활용한 사상자 분류 및 응급처치 훈련을 실시해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구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황판단 회의와 언론브리핑, 자원대기소 운영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용인시, 4월부터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용인시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원하는 프로그램과 일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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