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상품권 주문·금액 급증"
구에 따르면 해당 상품권들의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관내 상점 주문 건수와 금액이 증가했다.
관악땡겨요상품권 주문 건수의 경우 지난해 1월 1만6695건에서 올해 4만5586건으로 173% 늘었고, 주문 금액은 3억8700만원에서 11억7700만원으로 204%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 관악땡겨요상품권 가맹점 수는 3601개소(자치구 4위)이며, 누적 가입자 수는 16만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관악사랑상품권과 2024년 12월 도입된 배달 전용 관악땡겨요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현재까지 각각 2519억원, 65억원이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달에 사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내실 있는 상품권 운영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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