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등 방문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까지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315명이었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대전과 인접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분향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조문 후 "화재로 인해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겨진 유가족 여러분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부상을 당하신 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위로했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뉴스를 보고 무척 놀랐는데 희생자들이 14명이 된다고 해서 너무 안타까웠다"며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부상을 당하신 분들도 어서 털고 일어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분향소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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